내년 상반기에 정신과 병·의원의 의료급여 및 슬관절치환술에 대한 적정성 평가가 실시된다.
또 집중치료실 및 수혈에 대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도 내년 중 실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9일 이들 4개 항목을 내년도 평가대상 항목으로 선정, 실시할 계획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정신과 병·의원 1,013곳(종합전문 42, 종합병원 118, 병원 159, 요양병원 9, 의원 685)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의료급여 적정성 평가는 △인력·시설 및 진료실태분야 조사 △진료실적 전산자료 및 조사표를 통한 조사 후 연계분석 △건강보험/의료급여, 의료급여 기관간, 상병별·진료형태별 비교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또 노인인구 증가 및 퇴행성 관절염의 유병률 증가에 따라 실시되는 슬관절치환술 적정성 평가는 3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요양급여비용, 요양기관 종별, 연령별, 치환술별, 성별, 월별 등 현황분석 △실시사유, 치환재료, 초치환에서 재치환까지의 소요기관 및 실시인력 현황 등이 분석될 예정이다.
집중치료실 적정성 평가는 676곳을 대상으로 △인력·시설·장비 관리실태 및 집중치료실 진료실태 조사 △진료실적 전산자료 및 조사표 이용 조사 후 분석 △기관단위별 평가 등이 실시되며, 수혈 적정성 평가는 요양급여비용 청구자료 및 진료기록부 표본조사를 통해 요양기관의 사용실태 등을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