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 J&J 계열 3사는 18일 1억9천만원 상당의 의약품, 의료장비, 병원 보수용설비와 자재, 분유 등을 대북 지원했다. [사진]
19일 국내 J&J 계열 3사에 따르면 이 지원품은 한국복지재단이 후원중인 평양 제2인민병원내 아동병원을 비롯 강계, 희천, 평성, 개성, 함흥 등 5개 육아원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국얀센은 "지원품은 1천8백명의 육아원 아동과 11만1천여명의 아동병원 아동의 질병퇴치 및 보건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북지원은 국내 J&J 3사가 지난해 7월부터 한국복지재단과 협력해 벌이고 있는 '북한 어린이 사랑심기' 프로그램 일환이며, J&J가 아시아 지역에서 펼치고 있는 아시아 기여프로그램(Asian Contribution Program)중 하나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