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일 지역민들을 에이즈 감염위험 노출로부터 보호하고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에이즈 예방 및 성병감시 네트워크를 도청 홈페이지(www.kg21.net)에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에는 △에이즈의 정의, 발견 △HIV(항체 양성자 또는 보균자)감염자와 에이즈 환자 △에이즈의 발병단계 및 특성에 있어 전파경로와 감염경로, 감염기간 △HIV검사방법 △검진대상 및 주기 △치료제 투약 및 진료비 지원 △에이즈 감염의 임상증상, 치료 △에이즈에 대한 상식 △에이즈 연계 진료기관 현황 등이 상세히 게재됐다.
도는 "앞으로 관련 감염에 대한 정확한 지식보급을 전달하고, 나아가 유흥 및 다방, 안마시술소 등 감염위험 계층 종사자에 대한 정기검진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이미 감염된 HIV항체 양성자에 대한 주기적인 상담, 교육, 건강관리 등을 통해 선량한 도민에게 전파 및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