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재정파탄으로 징계를 받은 바 있는 복지부 송재성 이사관 등이 과천 청사로 복귀했다.
복지부는 21일 인사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심의관에 송재성(전 보사연 파견) 이사관, 보건정책국장에 김태섭(전 가정복지심의관) 이사관, 교육훈련 파견예정인 이상용 부이사관을 국립의료원에서 복지부 본청으로 각각 발령했다.
이들은 지난해 중앙징계위원회로부터 보험재정파탄 및 의약분업 시행과 관련, 송 이사관이 정직 3개월, 김태섭 이사관이 감봉 1개월, 이상용 부이사관이 감봉 2개월의 견책을 각각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실장급으로는 기획관리실장 문경태 관리관, 사회복지정책실장 강윤구 관리관 등이 자리를 옮겼고 국장급인 한방정책관에 변철식 이사관, 가정복지심의관에 이용흥 이사관, 국립의료원 사무국장에 박하정 부이사관 등이 임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