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응급의학과를 비롯 흉부외과 등 비인기과 전공의에게 수련수당이 매달 50만원씩 지급된다.
23일 복지부에 따르면 내년 3월부터 국립 및 특수법인 수련병원의 9개 비인기과와 응급의학과 등 총 10개과 전공의에게 매달 50만원의 수련보조수당이 지급된다.
지급대상 비인기과에는 흉부외과를 비롯 진단방사선과, 치료방사선과, 해부병리과, 임상병리과, 핵의학과, 결핵과, 산업의학과, 예방의학과 등 9개과가 포함됐다.
복지부는 또 응급환자 진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응급의학과 전공의에 대해서도 매달 50만원의 수련수당을 지급, 총 10개과 전공의에게 혜택을 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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