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문화·여성 분과위원회 간사에 교육전문가인 권기홍 영남대 교수가 임명됨으로써 분과위 간사로 유력시되던 김용익 서울대 교수는 인수위 자문교수단 등에 포진되게 됐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26일 정책·실무형 인수위 구성원칙에 따라 부위원장에 김진표 국무조정실장을 임명했다.
기획조정분과위 간사에는 이병완 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정부분과 간사에 김병준 국민대 교수, 통일외교분과 간사에 윤영관 서울대 교수, 경제1분과 간사에 이정우 경북대 교수를 임명했다.
또 경제2분과 간사에 김대환 인하대 교수, 사회문화여성분과 간사에 권기홍 영남대 교수, 국민참여센터 본부장에 이종오 계명대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이에따라 당초 사회문화여성 분과위 간사로 유력시 되던 김용익 서울대 교수는 자문 교수단으로 이동, 인수위를 측면지원하게 되면, 김연명 중앙대교수, 김창엽 서울대교수, 이상이 제주대교수, 이태수 현도사회복지대 교수 등도 자문단으로 합류한다.
또 사회문화여성 분과위 보건의료분야 인수위원으로는 당 정책위 실무책임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민주당은 현재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노 당선의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향후 추진일정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