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올 의약품 대중광고 급감 예상…12월 대폭 감소
[ 2003년 01월 21일 11시 13분 ]
의약품 대중광고가 2003년 들어 감소세로 접어들 전망이다.

제약협회 의약품광고사전심의위원회 조사에서 2001년 12월 33건에 달했던 의약품 광고 심의실적이 2002년 12월에는 18건으로, 또 10월 54건보다 36건이나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일반약 대중광고의 감소세를 반영했다.

특히 12월에는 연말과 신년, 명절을 겨냥한 광고집행 심의건수가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 추세임에도 지난해는 대폭 줄어드는 특이 현상을 보였다.

이런 현상은 보험약가 인하 등으로 전문약 매출에 한계를 느낀 제약기업들이 올해 들어 일반의약품 대중광고가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과 상반된 모습이다.

국내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대중광고 감소세에 대해 "지속적인 약가인하로 이익구조가 취약해질 것을 우려하고 있는 제약기업들이 광고집행에 과감하게 나서지 못해 의약품 광고는 한동안 침체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판매와 일반관리비 비중이 높다는 지적이 부담스럽고 의약품 광고가 과다하게 집행되면 약가거품론의 빌미를 제공해 약가인하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는 점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의약품광고 사전심의 건수는 총 495건으로 2001년 403건보다 23% 증가했다.

심의 기각율은 2001년 14.1%에서 지난해 22%로 늘어난 반면 광고심의건수는 지난해 10월 54건에서 11월에는 26건으로, 12월 들어서는 18건으로 급감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이처럼 광고심의건수가 갑자기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약가인하 및 약제비 억제정책에 대한 제약업계의 부담감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시욱기자 suju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