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이 신임 박건춘 원장 체제를 맞아 집행부 및 일반직에 대해서도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30일 병원은 내년 1월1일자로 진료부원장에 이정신 종양혈액내과 분과장, 교육부원장에 김인구 소아외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또 기획관리실장에는 박성욱 심장내과 교수가, 교육연구지원부장에는 김암 산부인과 교수가 임명됐다.
병원은 행정관리 부서의 일부 팀장에 대한 인사발령도 단행, 후생사업팀장에 신대식 실장을 승진 발령했고 후임 총무팀장에는 김병선 정읍병원 관리부장을 발령했다.
이밖에 재활의학팀장에 박성일, 방사선팀장에 이용문, 진단검사의학팀장에 김봉철, 병리팀장에 정학인, 약제팀장에 신혜영을 각각 임명했다.
앞서 지난 28일 열린 원장 이취임식에서 박원장은 "더 좋은 병원, 더 훌륭한 병원으로의 발전을 늘 가슴에 품고 능동적 변화를 지속함으로써 새로운 흐름을 주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