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최근 지난 한해동안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의료진들에게 '소생 기념배지'를 증정했다.
이번 증정식에서는 응급의학과 조준필, 정윤석 교수와 응급의학과 전공의 전원, 응급의료센터 김성희, 이정신, 윤일심, 정민주 간호사가 기념배지를 수여받았다.
병원에 따르면 뱃지 증정은 2002년 한해동안 사망상태로 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내원한 125명의 환자들 중 76명의 환자를 전문 심폐소생술로 다시 살아나게 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한편, 응급의료센터는 2002년도에 가장 근무에 충실했던 베스트 인턴, 베스트 간호사에 이중선 인턴과 권미선 간호사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거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