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약·병원업종의 임금 인상률이 컴퓨터, 금융, 자동차, 유통 등을 포함한 총 25개 업종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월급정보제공 사이트인 페이오픈이 지난해 25개업종 1만3천878개 기업을 대상으로 임금인상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임금인상률은 7.32%로 나타났다.
특히 제약, 병원, 화장품, 건강 업종은 전체 임금인상률보다 높은 9.00%을 기록,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다음은 광고 업종으로 8.80%를 기록했다.
반면, 임금인상률이 가장 낮은 업종은 공공기관, 공사, 협회로 임금인상률이 5.97%에 불과했고, 전자통신업종도 인상률이 6.47%로 나타났다.
이밖에 섬유·의류·패션업종과 연구·개발 업종 등도 임금인상률이 높은 상위그룹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