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강문석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전격 승진, 회사는 본격적인 3세 경영체제를 맞았다.
또 유충식(兪忠植.65)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동아제약은 구랍 31일 강문석(姜文錫.41)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유충식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에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강문석 사장은 現 강신호 회장의 차남으로, 동아제약 창업주인 故 강중희 회장의 손자다.
강 사장은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동아제약에 입사해 개발부 차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지난 97년12월부터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