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구로병원(원장 이석현)이 사회복지시설 4곳에 불우이웃성금 8백만원을 전달했다.
이석현 원장과 문홍영 진료부원장, 임상호 교육수련위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들은 최근 브니엘의 집, 만남의 집, 엠마오의 집, 착한 목자의 집 등 장애인 및 아동복지 시설을 방문해 각각 200만원씩 기탁하고, 사랑을 나눴다.
이석현 원장은 "구로구 관내의 비인가 사회복지시설들은 정부 예산지원을 받지 못해 연말연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지역주민과 복지시설에 작지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로병원은 지난 99년부터 병원 직원이 참여해 결식아동돕기성금을 모금해 왔으며 이날 일부 성금을 이들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