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병원장 한선호)은 최근 최신기종의 다기능 MRI 및 CT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1.5테슬라급 고자장 MRI는 검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한편, 8채널 두부코일과 6채널 복부코일 등으로 정확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특히 검사(보아)구의 길이를 30cm정도 짧게 해 환자의 폐쇄공포증을 크게 줄였다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병원은 또 새로 도입한 CT<사진> 역시 4채널의 다검출기 나선형(MDCT)으로 뇌관류영상, 두경부, 흉부, 복부의 혈관촬영과 삼차원 영상을 얻는데 진일보한 기종으로 정확한 진단과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