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上]
올해 원격진료 포함 의료정보화 급물살
[ 2003년 01월 01일 13시 14분 ]
몇 해 전부터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국내 병원들의 의료정보화는 근래 들어 더욱 그 속도가 빨라졌다.
의약분업을 기점으로 병원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의료정보 시스템 설치 보급률은 미국이나 일본등 선진국과 비교해 손색이 없을 만큼 높은 수준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초 국회를 통과한 의료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있어 의료기관은 물론 관련업계에서도 더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개정 의료법에 따라 새롭게 허용되는 원격진료, 전자의무기록, 전자처방전 등은 향후 의료정보화가 주요 이슈로 부각될 전망이다
▲원격진료
복지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의료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의사·치과의사 또는 한의사는 원격의료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데이터 단말장치, 서버, 정보통신망 등을 갖춰 원격의료를 실시할 수 있다.
실제로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등 일부 대형병원에서는 지난해부터 원격진료 실시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왔다.
서울아산병원의 경우 아산재단 정읍병원과 원격진료시스템을 구축한 이래 지방의 협력병원과 활발한 원격진료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도 지난해 9월 가정에서 실시간으로 진료 받을 수 있는 '재택 원격진료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이밖에 지방 대학병원에서도 Full PACS를 구축하는 동시에 이를 통한 원격진료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병원의 한 관계자는 "원격진료 시스템이 활성화될 경우 응급환자나 수술 환자 등이 재진이나 약처방을 받기 위해 정기적으로 지방등 먼 곳에서 시간과 경비를 소비하며 방문하는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밀려드는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분산함으로써 환자에게더 많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의무기록(EMR)·전자처방전
전자의무기록(EMR)은 기존 수기식 의무기록 작성에서 탈피, 전산매체를 이용해 환자의 의무기록을 저장하고 컴퓨터를 통해 진료에 필요한 모든 의료정보를 검색·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전자의무기록과 관련 '의료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개설자는 전자매체와 서명기록을 저장할 수 있는 장치와 함께 기록의 입력과 수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 등을 갖춰야 한다. 또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백업저장시스템을 설치토록 규정해 놓았다.
이미 상당수 대학병원에서는 지난해부터 전자의무기록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계명대 동산의료원의 경우 국내 병원에서는 처음으로 전자의무기록(EMR)에 전자서명을 도입,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대학병원의 한 관계자는 "오는 4월부터 의료법시행령이 본격 시행될 경우 국내 상당수 병원서 전자의무기록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그러나 전반적으로 병원의 경영상태가 악화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전자의무기록 도입에 적극 나서기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서울중앙병원, 삼성서울병원, 경북대병원, 단국대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상당수 대형병원에서 도입, 실시되고 있는 전자처방전 보급은 올해 더욱 빠른 속도록 확산될 전망이다.
그러나 전자처방전의 경우 주변 약국과의 담합, 스마트카드와의 연계, 처방전 발행매수 및 전자서명 등의 문제점이 선결과제로 남아있다.
특히 '의료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처방전 발행매수에 대해 의협등 관련단체가 반발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