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수첩]
盧 대통령 당선자와 재벌(?)병원
[ 2003년 01월 06일 06시 00분 ]
얼마전 기자는 한 병원 관계자로부터 메일 한 통을 받았다. 기자의 '재벌병원'에 대한 견해를 궁금해하며 노무현 후보의 대통령 당선 이후 재벌병원들의 긴장된 분위기를 전하는 글이었다.
노 후보의 대통령 당선 이후 의료계에는 사뭇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소위 '재벌 병원'으로 일컬어지는 서울아산이나 삼성서울의 긴장감은 이보다 더하다.
노 대통령 당선자의 진료비 총액 상한제 도입과 성분명처방 법제화 등 의료정책에 '반(反)재벌 친(親)노조'적 정책이 가해져 다가올 여파의 우려 때문.
개원시부터 의료계에서 '재벌'이라 부정적으로 치부되던 집단적 이데올로기에 지쳐있는 이들 병원들이 노 대통령 당선으로 반(反)재벌 정책이라는 고비를 맞아 고심하고 있는 것이다.
노 당선자는 이 같은 '반(反)재벌 정책'이 대기업에 대한 차별로 오인될 가능성을 불식시키기 위해 최근 "재벌은 재벌이고 대기업은 대기업이다"라고 개념을 정립한 바 있다.
이 발언을 액면대로 해석하면 '대기업'은 괜찮고 '재벌'은 나쁘다는 이분법적 사고가 적용되는 듯 보인다.그러나 대기업과 재벌의 명확한 개념 분리는 모호하고 '재벌'을 무조건 나쁘다고 백안시 할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모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삼성은 올 연구개발 투자액만 4조 3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새로운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 삼성서울병원 역시 개원 이래 8년만에 국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거의 전부문 1위를 차지하는 개가를 올렸다.
이와 함께 서울아산이나 삼성서울은 병원계에 서비스 개념을 처음 도입, '환자중심 문화'를 병원계 전반으로 확산시키는데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했다. 의료 술기(術技)를 한차원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이 같은 노력과 성과들은 전체적인 병원계 수준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과' 측면서 '재벌'의 이미지가 긍정적 역할을 했음을 또한 부정할 수 없다.
삼성의료원의 한 교수는 "노 후보의 대통령 당선 이후 재벌은 물론 재벌 병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어떤 집단에 대한 흑백 논리가 아닌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기준을 국민들에게 먼저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런 측면서 새 정권이 '재벌'을 집단화 한 '반(反)재벌' 정책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그 내부의 시비(是非)를 가려 그른 것을 바로잡으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자세가 더 필요하지 않은가 싶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