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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후 미래세계 암세포 치료 가능"
[ 2003년 01월 06일 03시 00분 ]
앞으로 25년 후의 미래세계에는 나노의약품이 상용화되고 암세포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미국의 비영리 미래연구 전문기관인 '월드 퓨처 소사이어티'(World Future Society)는 'The Futurist 특별판'을 통해 25년후 미래 세계의 인구, 사회, 기술, 상품 등 전 분야에 걸친 주요한 10가지 변화 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월드 퓨처 소사이어티에 따르면 25년후 미래세계에는 노령화 시대가 도래해 2020년에는 60세 이상 인구가 약 10억명에 달할 것이고, 노령 인구의 75%는 개발도상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또 2025년에는 나노의약품이 상용화되고, 나노기술에 기반한 의약품의 출현으로 동맥경화가 없어지며 암세포 치료도 가능할 전망이다.

월드 퓨처 소사이어티는 이밖에 ▲수소연료의 상용화 ▲맞춤형 소비재의 대중화 ▲식수의 부족 ▲연료전지의 상용화 ▲양식 산업의 발전 ▲자동화된 고속도로 출현 ▲ 학교 폭력 문제의 해결 ▲섬유 혁명 등을 향후 25년뒤 미래세계의 모습으로 꼽았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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