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순부터 13개 약효군 5715품목에 대한 약효재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8일 식약청이 공개한 '2003년도 의약품 재평가 대상품목 조정현황'에 따르면 약효재평가 실시 대상 품목은 13개 약효군에 걸쳐 모두 5715품목이며, 관련 제약사는 건일제약, 건풍제약등 216개에 달한다.
올해 실시되는 약효재평가는 기타의 대사성의약품(분류번호 390)과 항생물질제제(분류번호 610)로 나눠 실시된다.
대사성의약품(분류번호 390)의 경우 ▲391 간장질환용제(825품목) ▲392 해독제(244품목) ▲393 습관성중독치료제(5품목) ▲394 통풍치료제(30품목) 등 4개 약효군 총 1,104 품목이다.
항생물질제제(분류번호 610)는 ▲610 주로 그람양성균에 작용하는 것(278품목) ▲612 주로 그람음성균에 작용하는 것(172품목)▲614 주로 그람양성균, 리케치아, 비루스에 작용하는 것(200품목) ▲615 주로 그람양성균, 음성균, 리케치아, 비루스에 작용하는 것(222품목) 등 모두 9개 약효군에 4,611품목이 해당된다.
약효재평가 일정은 오는 8월31일부터 재평가 실시 공고를 한 뒤 12월31일까지 재평가신청서 및 자료를 접수하게 된다.
[자료실] [식약청]2003년 의약품 재평가 실시품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