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중 국내 서비스업 생산활동의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2년 11월 중 서비스업 활동동향'에 따르면 서비스업 생산활동은 전년동월대비 5.6% 증가했으나, 전달(8.9%)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됐다.
업종별로는 보건 및 사회 복지사업의 경우 16.0%에서 17.4%로 증가세가 확대됐다.
그러나 공공사회 및 개인서비스업은 9.3%에서 9.1%로, 운수·창고 및 통신업은 10.6%에서 5.8%로, 금융 및 보험업은 11.1%에서 5.1%로, 부동산·임대 및 사업서비스업은 7.7%에서 3.6%로 증가세가 각각 둔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