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를 과용하는 만성 편두통은 고혈압과 1일 카페인 소비량과 관련있다고 Headache지에 발표됐다.
미국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대의 연구진은 무작위, 사례대조 연구 방식으로 만성 두통(chronic migraine)과 일상 지속적 두통(new daily persistent headache)이 신체적, 생활습관적 요인과 관련있는 지를 조사했다.
연구대상자에는 진통제를 과용하는 399명의 만성 편두통 환자와 진통제를 과용하지 않는 158명의 만성 편두통 환자, 일상 지속적 두통환자 69명이 포함됐다.
대조군으로는 편두통 에피소드가 있는 100명, 만성 외상후 편두통이 있는 65명을 지정했다.
연구결과 진통제를 과용하는 만성 편두통은 고혈압과 1일 카페인 소비량과 관련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만성 편두통은 앨러지, 천식, 갑상선저하증, 고혈압, 1일 카페인 소비량과 관련 있었으며, 일상 지속적 두통은 앨러지, 천식, 갑상선 저하증, 1주 3회 이상 알코올 소비 등과 관련 있었다.
만성 외상후 두통 환자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만성 편두통이나 일상 지속적 두통을 진단할 때 다른 추가적 요인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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