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제]박세리 티샷 중증신생아 새생명에 '빛'
[ 2003년 01월 09일 12시 51분 ]
골프로 한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떨치고 있는 박세리[사진] 선수. 박선수가 서울아산병원의 순풍(順風)과 워커힐호텔의 그린(green) 위에서 황경막결손증을 앓고 있는 신생아에 새생명을 불어넣는 '홀인원'을 시도한다.

서울아산병원은 12일(일) 오전 11시 워커힐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골프 애호가 200명을 초청, '박세리 프로 원 포인트 골프 클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중인 조용혁 아기(생후 4개월)의 치료비로 기탁된다.

병원에서 진료받고 있는 조 군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횡경막 결손증을 갖고 태어난 미숙아. 조 군은 오른쪽 폐가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해 산소호흡기에 의지, 기관지 삽관을 통해 호흡하고 있다.

하지만 부모의 경제사정이 넉넉치 못한 실정. 2천만원이 넘는 신생아 중환자실 진료비는 부모에게 큰 부담이어서 남 모른 고민에 쌓여있다.

이번 박 선수 골프 클리닉은 이런 조 군에게 새생명의 빛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 박 선수는 이날 골프 클리닉에서 골프강의와 함께 개인 지도를 실시하고 자신의 소장품중 일부를 현장 경매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박 선수는 여기에 개인적인 후원금도 합쳐, 전액 조군의 치료비로 기탁할 예정이다.

호텔측도 박세리 골프 클리닉 현장에서 조 군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가질 예정이며 초청 대상자에 식사를 제공하고 참가비 10만원을 자율적으로 모금할 방침이다.

병원도 이날 신생아과 피수영 교수를 비롯 많은 교수들이 골프 클리닉에 참석, 조 군의 쾌유를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으기로 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