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병원장 배수환)은 최근 다사롬병원(이사장 양준영)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향후 환자연계 진료, 병원 경영정보 교환, 직원 위탁교육 사업, 최신 의학정보와 인적자원의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협약식에서 인하대병원 배수환 병원장은 "형식적인 협력관계보다 양 병원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사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내실 있는 협력병원 체계를 위한 프로그램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다사롬병원은 현재 135 병상을 운영중이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이미 인천사랑병원, 인천기독병원, 서산의료원을 비롯해 지금까지 국내 17개 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 활발한 교류협력을 추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