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질환을 예방하는 소아백신인 피디아릭스(Pediarix)가 미국에서 본격 시판된다.
피디아릭스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 간염, 소아마비를 동시에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최초의 백신으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시판한다.
피디아릭스는 소아 접종회수를 최대 6회까지 줄인 것이 장점이다.
기존의 제품을 사용할 경우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 간염, 소아마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9회의 백신 접종이 필요하지만, 피디아릭스는 생후 2개월, 4개월, 6개월 등 3회만 접종하면 된다.
피디아릭스는 작년 12월 FDA 승인됐으며 총 7천28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
GSK는 “5개 질환을 동시에 예방하는 소아백신이 개발돼 기쁘다”며 “피디아릭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 성공적으로 시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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