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스트레스 인한 기억력감퇴 예방 한약치료제 개발
[ 2003년 01월 13일 08시 25분 ]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황의완 교수(신경정신과)팀은 스트레스로 인한 기억력(학습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는 한약 치료제 '건뇌탕'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건뇌탕'은 보건복지부 치매분야 공동연구 과정 중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황기, 석창포를 주원료로 하는 한약재를 쥐에 실험한 결과 스트레스를 해소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결과를 얻었다.

황교수팀은 물통속에 섬을 찾아가는 수중미로 실험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후 약 4주간 건뇌탕을 투여한 쥐(41초)가 스트레스만 받은 쥐에(50초) 비해 약 9초정도 빨리 도착했으며,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은 정상쥐(43초)와 비슷한 기억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또 활발한 활동능력을 보는 강제수영 실험에서도 스트레스만 받은 쥐는 5분동안 수영을 한 횟수가 12회인 반면, 스트레스를 받고 건뇌탕을 먹은 쥐는 25회로, 2배이상 높았다고 밝혔다.

황 교수는 "스트레스는 기억력 감퇴나 건망증, 치매의 심각한 원인이 되고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집중력 저하나 불균형한 성격 형성의 주된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무직 근로자나 수험생들에게 '건뇌탕'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강기자 kjk1223@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