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기술개발 '활기'
[ 2003년 01월 13일 10시 12분 ]
그동안 미국이 독점해오던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관련 시장에 국내업체들이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특허청이 발표한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특허동향'에 따르면 지난 96년부터 2000년까지 출원된 총 25건 중 내국인 출원이 24건을 차지해 최근 들어 이 분야의 국내 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96년부터 2000년까지 합성섬유로 된 생분해성 봉합사 관련 내국인 출원내용을 살펴보면 ▲PGA 봉합사 관련기술 5건 ▲PDO 봉합사 관련기술 2건 ▲공중합체 봉합사 관련기술 7건 ▲기능향상 봉합사 관련기술 10건 등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생분해성 봉합사 개발기술이 활기를 띄면서 지난 96년 0.3%에 불과하던 국내 업체들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지난해에는 약 6%(5400만불)로 높아졌다.

특허청은 "최근 국내 업계는 봉합사의 강도, 유연성, 생체흡수성, 생체적합성 등의 기능을 보다 좋게 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기능이 좋고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 봉합사 기술개발이 성공하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