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화이자, 한미약품 법적대응 검토
[ 2003년 01월 26일 15시 31분 ]
화이자가 지난해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의 특허 침해와 관련,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개량신약 '아로디핀'(상품명)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그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화이자는 공식적으로 "언급할 수 없다"며 상당히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고 한미약품은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취하면서도 난처해하는 분위기다.
화이자와 한미간 분쟁의 소지는 두 약의 유효성분이 암로디핀으로 일치하지만 염기가 틀리다는 데서 비롯된다.
화이자 노바스크의 일반명은 베실산암로디핀으로 주성분은 암로디핀 5mg. 반면 한미 아로디핀의 일반명은 캄실산암로디핀이고 주성분은 노바스크와 동일한 암로디핀 5mg이다.
국내서는 오리지널 약의 특허가 끝난 후 카피약이 개발, 시판된 예는 흔하지만 이번처럼 유효성분의 특허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서 염기를 변화시킨 약의 개발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암로디핀에 대한 특허를 오는 2010년까지 보유한 화이자와 유효성분은 같지만 염기는 다른 캄실산이기 때문에 신물질이라고 밝히는 한미의 입장에서 논란이 야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의료계에서는 염기가 다르면 신물질로 볼 수 있다는 주장이 우세하지만 인체내에서의 약효와 작용 등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화이자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화이자 고위 관계자는 법적대응을 준비중이냐는 질의에 "노 코멘트"라고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아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을 시사했다.
화이자는 특히 노바스크가 연 1천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거대품목이기 때문에 이번 한미의 개량신약으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판단, 회사 내부적으로 철저한 보안속에 대응 방안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한미약품 고위 관계자는 "우리는 충분한 절차를 거쳤다"며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서 적법한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말해 계속 추진할 뜻을 분명히 했다.
이 관계자는 "3상 조건부 허가를 받고 유효성과 안정성 심사를 거쳐서 시판 허가를 받을 계획"이라며 "실제 시판까지는 올 한해 임상시험 등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내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는 아로디핀의 임상시험을 위해 지난해 말 고혈압학회에 제안을 했으며 올 초에는 전국적으로 7~10개의 대학병원에 임상시험을 제안한 상태이다.
한편, 두 회사의 앞으로 움직임에 따라 거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고혈압치료제 분야는 일대 변화가 불가피할 수도 있어 사태 전개 방향이 주목된다.
이는 한미약품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는 국내 일부 제약사들이 한미와 비슷한 과정을 거친 고혈압치료제 개량신약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그러하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