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신상진)가 오는 23일‘변화의 시대, 의협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제3차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의협에 따르면 이번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노무현 정권의 출범과 함께 주요 의료정책의 국정 파트너로서 정책단체의 위상을 제고시키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새 정권 출범으로 건강보험, 보건의료제도 등에 많은 변화가 예상됨은 물론 직선제 회장 선거를 1개월 앞둔 상황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변화의 시대, 의협이 나아갈 방향' 이라는 주제발표는 고려의대 윤석준 교수가 진행하며 지정토론에는 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 회장, 서울대 사회과학대 하용출 교수,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양병국 과장, 대한개원의협의회 최영렬 회장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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