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4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4급 승급대상 인원 15명(행정직 13명·전산직 2명)을 결정했다.
이번 승급결정은 지난해 노사 합의에 따른 것으로, 당초 예정인원 30명의 절반에 그쳐 향후 노조의 대응이 주목된다.
심평원 노사는 5급직원 70명을 4급으로 승급시킨다는 방침하에 지난해 12월까지 30명, 올해 6월까지 30명, 2004년까지 10명 등 순차적으로 진행키로 한바 있다.
한편, 심평원은 노사 합의에 따라 최근 비정규직원 14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