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는 올해 저소득층 희귀 난치성질환자들에게 의료비 8억2,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14일 마산시에 따르면 의료비 지원대상 질환은 신부전증과 혈우병, 근육병, 고셔병, 크론병, 베체트병, 아밀로이드증, 다발성경화증 등 8개 질환이며 월소득이 3인 가구 236만원, 4인가족 296만원, 5인가족 333만원 이하일 때 신청할 수 있다.
재산은 2인이하 가구 9,900만원, 4인이하 가구 1억800만원, 5인 가구 1억2천만원 이하이다.
마산시는 진료비가 많이 드는 고셔병과 혈우병에 대해서는 소득과 재산 기준을 상향조정, 수혜자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