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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의원 시장 공격마케팅으로 전환
[ 2003년 01월 15일 03시 21분 ]
부광약품은 올해 의원시장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균형있는 매출구조를 달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올 매출목표를 작년보다 15% 증가한 1천억원으로 설정했고 작년 한해동안 8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됐다.

15일 부광약품은 '2002년도 추정 영업실적 및 2003년도 경영목표'를 공시하면서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 증가한 870억원, 경상이익 115억원(전년대비 15%), 순이익 80억원을 각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올 매출목표액을 작년보다 15% 증가한 1천억원으로, 경상이익은 120억원, 순이익은 100억원으로 각각 정했다.

특히 부광약품은 올해의 영업전략을 크게 4가지로 설정하고 우선 의원시장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매출구조를 균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기존 대형제품 매출유지 및 대형신제품 고성장을 위한 내실있는 영업정책도 추구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치옥타시드와 오르필 등 신제형 출시로 기존제품의 시장기반을 확립하고 정신과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항우울증 치료제 '익셀'을 비롯 요로 결석증 치료제인 '아칼카', 천식치료제인 '액시마' 등으로 새로운 시장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약품은 또 소화기 부분과 내분비내과, 신경과 부분에 집중할 수 있는 신약 및 개량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이에따른 중장기 목표를 수립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약품은 올해 정신과 영역에 집중할 수 있는 추가 치료제 개발도 추진하면서 새로운 만성 B형 간염치료제 Clevudine(L-FMAU)에 대해서는 올 상반기중 3상 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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