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랩(대표 류희근)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신기술인증 1호 기술로 인정받았다.
보건산업진흥원은 14일 한랩의 '임상검사용 원심분리기에서 회전반경 미세조정을 통해 대칭되는 시료무게를 자동으로 보상하는 기술'을 보건신기술로 인증했다.
이 기술은 별도의 무게 측정 장치가 필요 없으며, 시료의 무게와 설치 위치에 관계없이 진동 발생을 최소화해 원심분리기 수명을 연장시키고, 외부와의 접촉시간을 줄여 2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보건신기술은 인증 3년 동안 상업화 및 지속적 개선·개량을 위한 홍보·지원, 이전기술상용화사업 신청시 가산점 부여,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 추천, 사업화지원자금의 자금 융자 추천, 정부와 공공기관 우선 구매 추천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