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작년 9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실거래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올 1/4분기중 보험약가를 추가로 인하할 방침이다.
15일 정부는 전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복지부, 교육부, 행자부,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 소비자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대책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총 2천732개 품목의 건강보험 약가를 평균 7.2% 인하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경제부총리, 교육부·행자부·농림부·산자부·정통부·복지부·건교부·해수부·기획예산처장관, 국무조정실장, 공정거래위원장, 경제수석, 국세청장, 한국은행총재, 한국소비자보호원장, 소비자단체협의회장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