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적 재발 직장암의 반복적 수술은 재발성 또는 추가적 증상이 나타나지만 기존 증상 경감에 효과적이라고 Annals of Surgical Oncology지에 보고됐다.
미국 뉴욕의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 연구진은 국소적 재발 직장암에 반복적 수술을 받은 10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년이상 또는 사망 시점까지 추적 조사했다.
증상 경감을 위해 반복 수술를 시행한 환자의 23%. 이들중 73%는 수술전에 폐색(42%), 출혈과 통증(각각 21%) 증상을 호소했다.
그러나 수술후에는 폐색, 출혈, 통증이 각각 70%, 40%, 20%씩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 환자의 89%는 추가적 재발성 증상이 추적 조사기간 동안 새로 발생했다.
증감 경감 이외의 목적으로 수술을 시행한 환자(77%)의 경우 약 57%가 수술전에 출혈(32%), 통증(19%), 폐색(11%)을 경험하고 있었는데 수술후 출혈, 통증, 폐색이 각각 88%, 78%, 40%씩 개선됐다.
처음에 무증상이었던 환자중 약 37%는 추적조사기간 동안 새로운 증상이 나타났고 이전에 증상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약 63%에서 추가적 또는 재발성 증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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