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년 진료비 청구명세 일자별 기재 전환
[ 2003년 01월 21일 03시 32분 ]
내년부터 진료비 청구명세서 기재방식이 월 단위에서 일 단위로 대폭 바뀔 전망이다.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진료비 EDI 청구가 증가추세를 보임에 따라 청구명세서 서식을 EDI 청구 중심으로 개편하기로 하고, '서식개선의 타당성 제고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경희대 보건의료산업연구원에 발주했다.

또 요양기관이 청구한 진료비(약제비) 청구 명세서를 통해 일자별로 진료건수·약제투여 등이 확인 가능도록 개편한다는 방침을 정한 가운데, 현 양식에서 추가 및 삭제부분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이와함께 진료코드 및 청구프로그램 적정화 방안을 병행해 추진하기로 하는 한편, 연구용역 결과와 심평원 내부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의약계 및 시민소비자단체와 공동으로 진료비 명세서 개편작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그동안 서면에 의해 청구하고 지급하던 방식에서, 최근 EDI 청구 증가에 따라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성이 제기됐다"면서 "내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중이며, 명세서 개편이 이뤄지면 각종 통계 및 평가작업이 원활히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진료비 청구 명세서 개편과 관련한 진통도 예상된다.

우선 명세서 기재란 증가와 함께 기재내용에 보험급여 관련항목 이외의 항목이 추가될 경우 요양기관이 반발이 예견된다.

청구 프로그램의 전면개편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또다른 관계자는 "현재는 기본방침만 정해졌으며, 작업량이 방대해 앞으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진강기자 kjk1223@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