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보건소가운데 처음으로 서초구 보건소가 2월부터 야간진료를 실시한다.
서초구는 다음달 초부터 '야간 긴급진료센터'를 개설해 평일에는 오후 6시~10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10시까지 운영된다. 휴일과 공휴일은 진료가 없다.
진료과목은 내과를 비롯 소아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 4개 과이며 치과는 서초구 관내서 야간진료를 하는 10여곳의 치과에 연결시켜 준다.
진료센터에는 서초구의사회 소속 의사 16명이 순환하면서 자원봉사를 하게 되며 보건소는 응급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는 구청 구급차량을 이용, 인근 병원 응급실로 회송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