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업체인 진양제약은 3일 백혈병을 포함한 암 치료제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를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미국 AIDAN Inc. 등과 진행하고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한 최근에 미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독일 등 전 세계 12개국에 '혈장내의 아스코르베이트의 제거 방법'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출원된 치료방법은 현재까지 실험된 동물시험 및 인체대상연구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및 골수이형성증후군(MDS)에 상당한 치료효과를 나타냈으며, 다른 악성종양도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진양제약은 이를 통해 신약의 합성 및 독성시험과 임상시험을 거쳐 최종적으로 백혈병 및 다른 악성종양 치료제 신약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