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말 현재 전국의 동네의원수는 총 2만2760개로 작년 한해동안 약 1400여곳이 신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이 최근 발표한 작년 12월말 현재 전국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종합전문병원은 42개, 종합병원은 241개, 병원 783개, 의원 2만2760개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동네의원의 경우 지난 2001년말 현재 2만1342개에서 작년말에는 2만2760개로 1418개가 증가했다.
병원도 작년 12월말 현재 783개로 전년동기의 705개보다 무려 78개(11.1 %)가 늘었다.
종별 요양기관별로 가장 많은 증가율을 기록한 곳은 치과병원으로 무려 25%가 증가했고, 병원 11.1%, 한의원 7.5%, 의원 6.6%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반면, 약국은 지난 1년동안 373개가 증가해 2.0%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작년말 현재 전국의 약국은 1만8727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