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교직원의 절반이상이 올해 목표로 '자기개발'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희의료원이 지난 6일∼11일 의료원 홈페이지를 이용, 올해 계획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56명중 165명(56%)이 업무 및 교육과 관련된 '자기개발'이라고 답변했다.
또 102명(35%)이 '건강'이라고 답했으며, 19명(6%)이 '승진'이라고 응답했다.
자기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37%(165명)가 '어학공부'라고 답했으며, 27%(72명)는 해당부서나 전공관련 '지식습득'을, 17%(46명)는 자격증취득을 꼽았다.
건강과 관련한 구체적인 목표로는 살을 빼겠다는 '비만'관련 답변자가 52%(124명)를 차지했으며, 금연이 14%(34명), 금주가 7%(17명)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