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이 올해 인턴 모집에서 2명이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병원에 따르면 용인세브란스병원, 안양메트로, 강화병원 등 3개 자병원을 포함 올해 총 48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2명이 미달된 46명을 선발했다.
병원별로는 영동세브란스병원이 모집정원 35명 모두를 선발했으나, 3개 자병원에서 2명이 부족한 11명만 선발하게 된 것.
또 선발인원 46명중 연세의대 출신은 26명이었고, 원주의대를 포함한 타교 출신은 2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촌세브란스병원도 27일 142명의 인턴을 선발했다.
이들 142명중 연세의대 출신은 127명이었고, 나머지 15명은 한양대의대, 조선대의대, 인하대의대 등에서 각각 1명씩, 그리고 원주의대생 12명이 포함됐다.
병원은 지난해의 경우 총 129명의 인턴을 모집하면서 원주의대생 10명과 관동대의대 2명, 조선대의대 2명 등 14명을 타교에서 선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