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소화성궤양 및 위염치료제로 개발중인 'YH1885'에 대해 오는 4월부터 전국 20여개 대학병원에서 대규모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28일 유한양행은 "각 적응증별로 십이지장궤양은 임상 3상을 실시하고 위염 및 위궤양, 역류성식도질환에 대해서는 후기 2상 및 3상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또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유럽, 미국, 중국 등 다국적 제약사들과 비밀준수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접촉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한양행의 YH1885는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와는 차별화된 위삼펌프길항제(APA)로 위염, 위-십이지장궤양,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제균요법 등에서 국적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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