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레보도파, 파킨슨병 환자 심질환 위험 높여
[ 2003년 01월 28일 11시 30분 ]
레보도파(levodopa)를 복용하는 파킨슨병 환자는 심질질환 위험이 평균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Archives of Neurology지에 발표됐다.

텍사스 대학의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 래몬 디아즈-아래스티아 박사와 연구진은 파킨슨병환자 235명(201명 레보도파 복용)의 혈액검체를 채취,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측정하고 심장 발작이나 개심수술 또는 동맥 혈관형성술을 받은 적이 있는지를 설문했다.

연구결과 레보도파를 복용해 온 환자는 복용한 적이 없는 환자에 비해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레보도파가 호모시스테인 농도와 심장질환 위험을 높이는지에 대해서는 입증할 수 없었다.

앞서 호모시스테인 고혈중농도는 치매 위험을 높이며, 파킨슨병 환자의 약 1/3이 치매로 발전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비타민 B12와 엽산의 혈중 농도가 낮은 것은 호모시스테인 혈중농도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아즈-아래스티아 박사는 "호모시스테인 혈중 농도가 높은 환자는 레보도파 복용을 중단하기보다는 멀티비타민을 복용할 것"을 제안했다.
윤의경기자 ekyue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