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원목실은 최근 본관 3층 강당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병원 곳곳에서 '사랑봉사'를 실천해온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가졌다.
현재 한양대병원에는 63교회 1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중앙공급실·세탁실의 업무, 도서대 정리, 기도모임, 예배·병동찬양, 이동도서, 호스피스, 어린이 교회학교, 문서선교 등 환자돕기 및 병원 업무지원 등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일용 병원장을 비롯해 유창기 원목실장 등 총 2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 감사패증정, 성가찬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최일용 원장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물심양면으로 봉사를 실천해온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