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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발기부전 치료 제조법등 3개 특허
[ 2003년 01월 29일 03시 14분 ]
환인제약(대표 김긍림)은 28일 발기부전 치료를 위한 알프로스타딜 외용제 관련 제조법을 포함해 3개의 국내외 특허를 획득했다.

발기부전 치료를 위한 알프로스타딜 외용제 관련 미국 특허는 알프로스타딜을 함유하는 피부외용제 개발에 관한 것으로, 빠른 피부투과 및 발기효과 안정성, 경감된 피부자극 등에 대한 고체분산체와 액상제제 모두 특허를 인정받았다.

회사측은 지난해 임상결과 나타난 일부 부작용으로 인해 제품의 상업화는 잠정 중단한 상태이나 현재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중이며, 향후 다른 약물의 피부투과에 응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국내특허를 취득한 펠리누스 린테우스 균사체로부터의 다당체 제조방법은 펠리누스 린테우스 균사체와 물을 혼합한 후, 이 혼합액을 극초단파로 조사해 다당체 추출액을 얻고 이 추출액을 여과·농축·건조해 항암성 다당체를 제조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회사측은 기존 방법에 비해 매우 신속하고 간편하게 상황버섯 균사체로부터 항암성 다당체를 제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현재 국내 기술이전 및 미국, 일본 등에서의 건강보조식품 원료 수출을 위한 시장조사와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끝으로 미생물 배양용 생물반응기에 관한 특허는 소정지점에서 수직방향에 대해 내측으로 30내지 60도 테이퍼진 원통형 배양용기와, 배양용기 밑면에 장착된 공기주입 장치 및 상기 배양용기의 내부에 위치하는 교반기를 포함하는 미생물 배양용 생물반응기에 대한 것이다.

회사측은 이 특허를 활용해 상황버섯균사체로부터 항암성 다당체를 고수율로 대량생산하는 방법을 확립했으며, 향후 현재 연구개발중인 유용 미생물 대량생산에 대한 기술을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지명기자 jm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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