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글리벡 약값 10% 환자에 현금지원" 요청
[ 2003년 01월 29일 11시 01분 ]
복지부는 한국노바티스사에 글리벡 총 약품비의 10%를 환자에게 현금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9일 "글리벡 보험약가는 한국노바티스사와 정부가 협의해 결정한 것이 아니라, 법령 기준과 절차에 따라 결정한 것이므로 철회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환자들의 약값 부담을 고려해 한국노바티스사가 약속한 무상공급 10%에 대한 혜택이 전부 환자에게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토록 제약사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노바티스사가 백혈병 환자에게 현금으로 전체 약값의 10%를 현금지원할 경우 1개월치를 투약(1일 4캅셀 복용 기준)할 때 환자 실제 부담금은 총 약품비 276만원 중 20% 본인부담금금 55만원에서 지원금 27만원을 뺀 27만원으로 약값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한편 복지부는 GIST(위장관기저암) 환자에 대해서도 본인부담률을 20%로 인하해 달라는 요구와 관련 "본인부담률 인하는 백혈병이라는 특정 질환에 대해 이루어진 조치이기 때문에 글리벡이라는 특정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적용할 수 없다"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복지부는 앞으로 건강보험의 보장성 제고를 위해 암·희귀난치성질환 등에 대한 본인부담률 인하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초기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가 복용하는 글리벡도 추후 식약청 허가를 얻으면 보험급여할 예정이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