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홍신의원 "장관직 긍정적으로 검토"
[ 2003년 02월 01일 23시 05분 ]
김홍신 한나라당 의원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복지부 장관 추천을 받은 것과 관련 "아직까지 구체적인 제안은 없지만, 제의가 들어오면 장관직 수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김 의원은 오마이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장관추천을 국민들로부터 받은 것도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지만, 야당 의원이 이렇게 추천 받은 것도 처음"이라며 "장관직 제의가 들어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왜 국민들이 그렇게 추천을 했을 지 그 추천의 내막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라며 "좀더 지켜보겠지만 긍정적인 생각은 갖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분들이 입각제의가 오면 받아들이겠느냐고 묻는데 나는 이미 국민의 장관이 된 것이다"라며 "많은 국민들로부터 장관직 추천을 받은 것은 기쁘고 고마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다"고 김의원은 덧붙였다.

김의원은 "국민들이 정말 속속들이 정치권을 쳐다보고 있구나. 지금까지도 잘 살려고 했지만 앞으로 더 잘아야 되겠다"며 "국민을 두려워하는 것이 말로만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가슴으로 두려워하고 행동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당 지도부가 포함된 선배 의원들과 만약 장관직 제의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지를 논의해봤다"라며 "(장관에 임명되면) 기꺼이 가서 열심히 해라. 이 정부에서 하는 장관은 5년후 정권이 바뀌면 그대로 기용하는 식으로 쌍방향이 돼야한다. 야당도 이런 연결고리가 있으면 좋지 않겠느냐. 대신 가기 전에 당과 상의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등의 의견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