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간질집중치료센터 오는 22일 간질수술 1천례를 기념해 '제9차 서울 국제간질심포지엄'을 소아임상 제2강의실에서 개최한다.
2일 병원은 간질 진단 및 치료와 관련된 최신 뇌영상 기법과 간질수술의 경험을 중점적으로 토론할 제9차 국제 심포지엄을 오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William H Gaillard 교수(미국 국립 어린이병원, 신경과학), Csaba Juhasz 교수(미국 웨인 주립대학, 소아신경학), Kenneth D Laxer 교수(샌프란시스코 소재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임상신경과학 및 신경외과학), Shigeki Kameyama 박사(일본 국립 Nishi-Niigata 종합병원, 신경외과학) 등 간질 분야의 세계적 석학 4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앞서 병원 간질집중치료센터는 지난 4년동안 SCI에 등재된 해외 저명 학술지에 간질 진단과 치료에 관한 40여편의 논문을 게재, 우리나라의 간질 진단과 치료 수준이 세계적임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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