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삼성·서울아산·강남성모 '특화 건진' 주력
[ 2003년 02월 09일 13시 54분 ]
서울대병원이 강남에 건진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힌데 따라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 강남성모병원 등 강남권 주요 병원들이 대책 마련을 위한 분석에 나섰다.
각 병원 건진센터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 병원은 서울대병원 건진센터 프로그램의 특성이나 의료진 및 지리적 특성들을 파악, 병원 수익의 '효자사업' 중 하나인 건진센터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병원과 분리된 서울대병원 건진센터 경쟁력 있나?
강남권 VIP고객을 확보, 고급마케팅을 펼칠 계획에 있는 서울대병원 건진센터에 대해 각 병원 관계자들은 나름대로의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같은 전망 중 가장 중점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은 '병원과 분리된 건진센터'가 과연 경쟁력을 지닐 수 있을까 하는 측면이다.
이는 각 병원 건진센터가 최근 내원객들이 건진과 건진 이후의 치료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는 추세에 역행한다는 점에서 제기된다.
실제로 서울역에 병원과 별도 위치한 신촌세브란스병원의 건진센터가 이같은 추세에 맞춰 2004년 병동증축과 함께 철수, 병원에 합류할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져 병원과 분리돼 있는 서울대병원 건진센터가 과연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의견이 분분하다.
삼성서울 건강의학센터 관계자는 "건진은 예방차원서 이뤄지기 때문에 건진결과 경미한 초기 질환으로 외래를 찾을시 대개 간단한 치료를 받는 것이 보통"이라며 "간단한 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객들이 불편함을 겪는다면 건진센터 자체의 경쟁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경기전망 불투명…저명 의료진 배치되나
이들 병원은 앞으로 예고되는 불투명한 국내 경기 전망이 시작을 앞둔 서울대병원 건진센터와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게 될지에도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강남성모병원 건진센터 관계자는 "경기상황을 가장 잘 반영하는 분야가 바로 건진의 수요"라며 "외환위기가 거론될 정도로 경기전망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그 시작을 함께하는 서울대 건진센터가 얼마나 국민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대 건진센터가 그 명성 자체가 장점으로 작용하긴 하나 과연 그 명성에 맞는 의료진을 병원과 분리된 건진센터에 배치시킬 수 있을지도 성공을 가늠하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건진센터 관계자는 "서울대 명성에 맞는 우수 의료진이 배정돼야만 그 '명성'이 서울대 건진센터만의 장점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며 "과연 병원이 병원과 떨어져 있는 건진센터에 우수 의료진을 상주시킨다는 것이 가능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조심스런 관측을 제기했다.
"건진은 서울대…이후 환자진료는 우리가"
3개 병원 건진센터 관계자들은 서울대병원 건진센터 설립으로 내원객이 줄어들게 된다면 그 이후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만은 적어도 자신들의 병원으로 확보하겠다는 결심을 다지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건진센터 관계자는 "서울대 건진센터가 3개 서울대병원의 중간에 자리잡았다고는 하나 강남권 환자들이 번거로움을 감수해가면서까지 치료를 위해 서울대병원을 고집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건진 결과 이상이 발생된다면 환자들은 분명 그간 이용해왔던 인접한 강남권 병원을 찾게 될 것"이라고 확언했다.
이같은 방침에 따라 삼성서울은 건진센터 오후 프로그램에 건진이후 발견된 간단한 경질환에 관한 치료와 교육 및 처방 프로그램을 포함, 'after 건진'에 주력하고 있다.
강남성모 역시 건진이후의 경질환 발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특별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 그 시행 여부를 검토 중이다.
건진협회 관계자는 "서울대병원 건진센터 설립이 환자 나눠먹기로 이어져서는 안될 것"이라며 "의료시장개방에 대비, 이번 서울대병원 건진센터 설립을 계기로 각 병원별로 특화된 질높은 건진을 실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대병원 강남 건진센터는 시작부터 이런저런 말이 많다. 그 여파가 큰 만큼 서울대병원 건진센터 설립이 병원 건진계에 어떤 바람을 불러 일으킬지 지켜볼 일이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