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촌세브란스, 제1부원장등 후속인사 '관심'
[ 2003년 02월 02일 13시 35분 ]
지난 1일 신임 김성규 원장 체제로 전환된 신촌세브란스병원이 오는 2005년 1월까지 앞으로 2년동안 병원을 이끌고 나갈 신임 집행부를 어떻게 구성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제1, 제2 진료부원장 및 기획관리실장은 이달말로 임기가 만료돼 이들의 후속인사에 귀추가 주목된다.

병원(원장 김성규)은 강진경 연세의료원장과 병원장 체제하에 제1, 제2 진료부원장과 기획관리실장, 행정부장 등의 직제로 조직이 구분, 운영되고 있다.

또 홍천수 제1 진료부원장과 김충배 제2 진료부원장, 그리고 조우현 기획관리실장은 모두 이달말로 임기가 만료돼 이번 후속인사의 직접적인 대상이다.

인사를 며칠 앞두고 원내외서는 후속 인사에서 몇가지 감안될 사안이 있다는 것이 전반적 평가다.

우선 조범구 원장의 후임자로 신경외과 최중언 주임교수와 호흡기내과 김성규 교수가 각각 경합을 벌였으나, 결국 내과계열의 김성규 교수가 임명됐다는 측면이다.

이에따라 이번 인사와 관련, "의외의 인사가 단행됐다"라는 주장도 병원 일각에서는 제기되고 있다.

이는 전임 조범구 원장의 경우 흉부외과 출신이어서 소화기내과 출신인 강진경 의료원장과 내·외과에서 균형감을 이루었으나, 호흡기내과 출신인 김성규 원장이 임명됨에 따라 연세의료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수뇌부는 모두 내과계열이 차지하게 된 것이다.

그런 측면서 이달말 예정된 제1, 제2 부원장 후속인사에서는 이같은 요소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홍천수 제1진료부원장의 경우 알레르기내과 출신이기 때문에 이번 후속인사때 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반면, 외과학 교수인 김충배 제2진료부원장은 제1진료부원장에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이와관련 병원 관계자는 "김충배 제2진료부원장은 외과학 교수인데다 제2부원장이 제1부원장으로 임명된 과거의 선례를 감안할 때 제1 진료부원장에 임명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