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원장 강재성) 호흡기센터가 문을 열었다.
병원은 최근 병원 1층 외래에서 호흡기센터 개소식을 갖고 진료에 들어갔다.
호흡기센터는 흉부외과와 종양혈액내과, 진단방사선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6개 임상과에서 폐나 기관지 이상으로 발생하는 천식-알레르기질환,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폐암 등의 환자를 One-Stop 서비스로 치료하게 된다.
특히 병원은 급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폐암을 신속 정확하게 진단해 환자에 맞는 맞춤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재성 병원장은 "현재 각 분야에서 최고 의술을 자랑하는 교수들이 함께 폐암이나 호흡기계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단해 치료할 수 있는 호흡기센터를 개소함으로써 한차원 높은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환자들을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