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로슈 노조 지난달 파업철회-先복귀 後협상
[ 2003년 02월 03일 11시 02분 ]
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 이상 지속돼 온 한국로슈 노조의 파업이 일단락됐다.

하지만 비상대책위원회 노조간부들은 여전히 사측과의 협상 마무리를 위해 부분파업을 벌일 예정으로 있어 노사관계의 또 다른 불씨를 남겨두고 있다.

한국로슈 노조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파업을 벌여오던 노조원 중 일부 비상대책위원회 소속원을 제외한 노조원 70여명에 대해 전원복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노조의 결정은 완전한 노사협상 타결의 의미보다는 '선복귀 후협상'의 형태로 협상을 지속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로슈 노조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파업철회로 풀이될 수 있다. 하지만 전체 노조원의 복귀가 아니라 일반조합원 70여명의 복귀이며 비대위 관계자들은 사측과의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임금단체협상과 파업이후 불거진 노사간 소송문제, 살생부 파문 등 산적한 현안들에 대해서도 논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로슈 사측 관계자는 "사측에서는 획기적 인센티브제 도입과 로슈 주식프로그램 등을 통해 최종 협상안을 제시한 상태"라며 "살생부 주장은 터무니없는 일이며 소송문제에 있어서도 범법행위에 대해서만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영업부 소속 노조원의 파업철회와 업무복귀로 인해 한국로슈는 석달 이상 이어진 영업부 공백은 일단락됐지만, 노사의 첨예한 대립과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정시욱기자 suju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