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리진(cetirizine)은 계절성 앨러지 비염증상을 경감시키고, 삶의 질과 생산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Allergy and Asthma Proceedings지에 발표됐다.
미국 반데르빌트 대학의 연구진은 이중맹검, 위약대조, 평행군 시험방식으로 계절성 앨러지 비염 환자 865명을 대상으로 2주간 세티리진 또는 위약을 투여했다.
위약과 비교했을 때 세티리진은 비결막염 삶의 질 조사에서 전반적으로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활동성, 수면, 기타 안과질환, 비 증상, 안과 증상과 감정적인 측면에 개선됐다.
임상 종료점에서 세티리진 투여군은 총 증상 중증도 복합점수가 평균 28.9% 감소한 반면, 위약대조군에서는 12.7%가 감소했다.
직장 및 학교에서 발생하는 생산성장애는 위약대조군에 비해 세타리진 투여군에서 감소했고 활동성 장애도 위약대조군보다 개선됐다. 세티리진의 부작용은 위약대조군과 유사했다.
연구진은 "세티리진은 성인의 계절성 앨러지 증상을 안전하게 경감시키며, 삶의 질, 학교와 직장에서의 생산성을 높이고 활동 장애를 감소시킨다"고 결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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